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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 가는듯 합니다.

입동이 지났으니 겨울이네요. 엊그제 전만해도 이게 11월의 날씨가 맞나 싶을 정도로 정말 포근한 날씨였습니다. 물론 지역에 따라 온도차가 심하겠지만 그래도 11월의 날씨 치곤 무적 포근하다 여겨졌습니다. 아파트 단지 안의 바람을 잘 막아주고 햇빛도 잘 들어오는  은행나무는 아직 푸른빛을 띄고 있으니 포군하긴 한 모양입니다. 본가에 요즈음 일주일에 한번씩…

건강을 운동을 이어가고 있는 나.

건강을 위해 운도을 해애겠다는 생각을 한지 몇년만에 실천에 옮겨서 지금 6개월째 이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은 날이 더워서 하기 싫기도 하지만 건강을 생각하면 그래도  다른 계절보다는 시간을 줄이더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이라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습도가 높아 하기 싫기도하고, 몸이 좀 피곤해서 쉴까 생각하다가도 이러면 내일도 또 그다음날…

나의 친구이자 아내.

날씨가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짜증도 나기 쉽고 하기에 평소 하던 농담도 살짝 눈치보며 해야할듯합니다. 이는 나의 친구이자 아내에게도 마찮가지입니다. 나의 아내는 참 착합니니다. 누구에게도 착하다 말 할 수있습니다.. 다만, 자존심은 강해서 그걸 건드리면 감당하기 힘들때가 있긴 합니다.  평소 한번씩 전화톨화를 합니다.  심심해…

운동은 하면 할수록 하기 힘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아직 날이 선선해서 운도을 하기에 괜찮은때인데, 그러함에도 운동을 하기가 싶지않음은 취미가 운동과는 거리가 먼것이게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런닝머신을 조금 빠른 속도로 뛰었습니다.  평소보다 조금 더빨리 뛰었는데  조금 더 힘이 들긴 하지만 흘러내리는 땀방울이 맘에 들지 않습니다.  헬스장이 아닌 집에서 혼자 운동하는게 쉽지 않음을 예전부터…

텃밭을 새로 일구다.

나의 반쪽이 다시 텃밭을 자그마하게 얻어 일구기 시작했습니다. 그간 팔이 아파서 텃밭을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하다 그냥 팔이 다 나으면 할려고 당분간 그만 두기로 했습니다. 1년에 얼마의 금액을 지불하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솔직히 그냥 마트같은데서 사다먹는게 더 싸게 먹힐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자기만족으로 텃밭에서 키워서 야채나 과일을 먹는것에 재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