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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사용시 키보드, 마우스 높이에 따라 손목에 제법 무리가 가는 듯.

 하루에 잠시 사용하는 컴퓨터 사용자라면야 키보드나마우스는 조금 높던, 아님 조금 낮아도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을 듯한데, 장시간 사용자에겐 제법 중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기존 사용하는 높이가  그래도 괜찮았다 여겨지던건 장시간 사용을 해도 손목에 무리가 없었는데, 알고 내가 그랬던 건지는 모르지만 괜찮은 위치에 놓아 사용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던 셋팅에 변화를 주면서 키보드의 위치가 다랄지게 되었는데 잠시 사용할 땐 몰랐었는데 장시간 하루정도만 사용해도 손목에 무리가 오네요.


키보드 위치가 예전보다 살짝 낮아지긴 했는데, 이렇게 큰 차이가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사용 기간이 늘어나면 제법 손목에 통증을 느낄 듯 했습니다.

 

 그리하여 키보드와 마우스만 따로 놓아 높이를 조절할 수있는 책상이 있나 알아보았는데, 역시 인터넷에선  실생활에 필요한 제품은 없는게 없는것 같습니다.

 

 괜찮은 제품이 몇몇보이는데, 자리만 넉넉하다면 추가로 높이조절이 되는 컴퓨터 책상을 구입하고픈 맘이였습니다.

비싼 제품부터 저렴한 제품까지 여러 제품이 있지만, 놓은 공간이 마땅치 않기도 해서 그냥 키보드만 기존 책상위에 올려서 쓰기 위해 구입햇습니다.

 

구입한 제품이 몇군데서 판매를 하고 있는데 가격차이가 제품난다는 걸 보면 아마 이것도 중국산 제품을 수입해서 파는게 아니가 싶습니다.

가격대비 품질이 괜찮은지 리뷰가 제법 많았고, 무엇보다 이렇게 저렴해도 되나 할 정도로 저렴했는데, 그럼에도 품질이 괜찮다고 하는 글이 많아 고민엇이 바로 구입했습니다.

 

높이 조절이 되기에 다른 용도로도 사용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진작 좀 알아보았더라면 좋았을텐데,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면으로나 제품 품질면으로나 괜찮은게 제법 보입니다.


어제의 한낮의 날씨도 넘 좋았고, 오늘의 한낮의 날씨도 어제보다 미세먼지가 적은 맑은 날씨입니다.  제법 푸른 하늘이 보일 정도로 깨끗해 해 보이는데, 어젲밤에 잠시 돌풍까지 불며 비가 내려서 그런것 같은데, 이렇게 날씨가 갑자기 급변하는게 신기하기도 합니다.

어제 낮 보다는 바람이 좀 많이 불어서 그렇지 제법 푸른 하늘이 보입니다.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 미세먼지도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이건 그냥 개인적인 희망사항으로 남을려나 모르겠습니다.


시즈너 이동식 에어컨이란걸 인터넷 서핑을 하다 알게 되었는데, 가격을 떠나 압축기 돌아가면서 나는 진동음이 적다하여 눈길이 갔습니다.

사용 후기글을 찾아보기 위해 검색을 했는데, 이게 사람이 쓴게 아님을 조금 읽어보니 알겠더군요.  ai가 작성한 듯한 글만 어찌된게 상위에 모두 검색이 되어서 이건 좀 아닌데 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으니, 실제 사용해서 올린 글은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유튜브에선 시즈너 이동식 에어컨 사용후기 글 자체가 검색이 되지 않았는데, 정말 괜찮은 제품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가격을 떠나 소음을 잘 잡았다면 구입할 사람들이 넘쳐나서 네이버에 검색을 하면 수많은 후기글들이 검색될듯 한데,  거의 ai가 작성한 듯한 글들만 검색되는걸 보니 실제 구입하여 사용해 보면 실망하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오늘 주식시장은 상승으로 시작은 했는데 오후장으로 갈수록 올랐던 지수가 조금 빠지고 있지만 그래도 상승으로 마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유주식은 오전장에 몇분 접속해 보았는데, 그냥 보합권에서 수익률이 머물듯 합니다.

이런 좋은 장이면 좀 오를만도 한데, 보유종목이 50여 종목이 됨에도 이렇다할 상승하는 종목이 없다는건 운이 없는건지, 실력이 없는건지, 아님 둘다 없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녁때쯤에 hts에 접속을 해서 확인해 보고 익절된 종목이 있으면 올려보록 하겠습니다.

 

간다한게 스마트폰에 어플을 깔아서 확인할 수도 있겠지만 스마트폰에선 정말 꼭 필요한 것 아니고서는 설치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면 그로인해 스마폰을 보는 시간이 늘어날 듯싶기도 하고, 쉽게 볼 수 있는 것 만큼 일에 지장이 올 수도 있지 않을까해서 아예 스마트폰에선 딱 필요한 어플 말고는 아예 설치 자체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이건 잘 하고 있다여겨지는 부분인데,  요즈음도 피쳐폰이 나올것 같기도 한데, 그냥 전화와 문자만 되는 피쳐폰을 구입할까 생각 한적도 있었는데, 다행이스마트폰 사용잘 자제하고 있어 다행이라 여겨지는 부분입니다.

 

지금이야 이렇지만 예전엔 정말 스마트폰에 얼굴을 묻고 살 정도였으니, 그로인해 잃어버린 시력은 아직도 돌아오지 못하고 있고, 또 앞으로도 돌아오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높이 조절 키보드 받침대가 배송오면 그대로위에 올려서 사용해도 괜찮을지 아님 살짝 받침위에 보완해서 뭘 받치고 올려서 사용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키보드의 높이가 제법 중요함을 느끼네요.

 

어느정도의 높이가 가장 좋은지는 사람마다 틀릴 수있는 부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자신이 장시간 사용해서 가장 편한높이가 제일 좋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모든 사람은 천재성을 갖고 태어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것을 단지 몇분간만 유지한다." -에드가 바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