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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몽래인 수익실현 되었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움직이 생각대로 흘러가 주질 않네.
지수가 상승을 했음에도 보유주식은 하락을 하는게 많았는데, 그로인해 3월의 현재 수익률은 겨우 보합 중입니다.

현재 비트코인이 1억을 넘겨버렸는데,  예전부터 1억을 간다고 하는말만 있었지 이렇게 정말 훅 올라갈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그 동안 가상화폐들이 멀리가기 위해 힘을 모으기위해 움츠리고 있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뭐낙 변동성이 크다보니 섣불리 투자하기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아주 소액으로 가상화폐도 공부삼아 매매를 해 보고 있는데, 정말 지금의 변동성은 국내 주식과 비교되지 않을 만큼 크네요.

다행히 운 좋게 소액으로 매매를 해 보고 있는 가상화폐지만 하루만에 수익률이 +100% 넘어가기도 하는데,  반대로 수익률이 그 만큼 마이너스로 갈 수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비트코인의 상승에 힘입어 대부분의 코인들도 정말 큰 변동성을 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비트코인이 1억이 넘었다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이제 주식 이야기로 돌아와서 금일 래몽레인이 상한가를 가면서 예상 목표가에 익절이 되었습니다.
상한가를 가서 내일 갭상승 출발할 여지가 많을 듯 한데, 만약 내일도 상한가를 간다해도 내 능력 밖이라 생각합니다.

래몽래인

래몽래인 종목의 경우 1월에 매수를 하여 대충 2개월 정도 보유를 했습니다.
보유기간대비 수익률이 적지 않은듯한데, 되되록 보유기간을 짧게 보고 매매를 할려고 하느데, 이 또한 내 능력의 한계라 지금은 어찌할 수가 없을 듯 하네요

 

수익률이 +35% 인데, 수익금은 매번 그렇듯이 소액입니다.
앞으로도 대부분 매수시 목표 수익률을 +30~50% 사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투자금이 크다면야 느긋히 매수해서 보유해도괜찮을 듯 하지만 투자금이 적은 상태에서는 이 같은 매매 방법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잃지 않는 매매를 이어가고 있음을 다행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앞으로  주식 매매글이 점점 뜸해 질듯한데, 이는 목표 수익률을 그 만큼 높게 잡고가는것 만큼 시간이 더 걸릴듯 싶어서 입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적은 투자금이지만 좀 더 분산 투자를 해서 보유 종목수를 늘려보자는 것입니다.

한 종목당 대충 2만원 전후로 매수하고 있는데, 과연 투자금이 커지면 지금 처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래몽래인 종목이 수익실현되어 생긴 투자금으로 2종목을 매수 했고, 어제 저녁에 예먁 매수를 걸어놓은 종목이 체결되어 오늘 총 3종목을 매수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목표 수익률을 +30% 이상을 잡고 들어갔는데, 보유기간이 몇개월 또는 1년이상이 걸리 수 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한달내에도 목표가에 도달 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으나 아마 그렇게 되는건 정말 운빨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식도 그렇고 가상화페의 매매도 그렇지만 몇달전 시작할땐 아주 단기로 보고 매매를 시작하다 이젠 점점 목표수익률을 높게 잡고 가면서 보유기간도 길어서 중장기로 매매가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자주 매매하는것보다 이런점이 좋은건 신경을 그 만큼 덜 쓰는것 같습나디.  길게 보고 매매를 하기에 주가가 하락 하더라도 그러려니 합니다
다만, 상폐같은 걸 피해가기 위해선 어느정도 회사의 건실성을 봐야하겠지만, 이 또한 우량주가 아니라면 복불복이란 생각도 들기에 무조건 중장기매매는 여러 종목으로 분산 투자를 해야 한다고 느껴집니다.

 

3월의 매매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과 비슷하게 보합으로 마무리 되지 않을까 싶은데, 앞 날은 누구도 모를일이니 그때가봐야 확실히 알게 되겠지요.

 

주식매매가 좀 되나 싶은때는 가상화폐의 흐름이 좋지 않았고, 가상화폐 매매가 좀 되나 싶은때는 주식매매가 그리 좋지 않네요.

 

그리고 작년 11월즘 부터 다시 시작한 주식매매 실수로 잠시 매수했다 바로 매도한 경우외엔 아직 손절한 종목은 없습니다.
어지간한 하락이 오더라도 그냥 그러려니하고 버티며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보유주인 종목중엔 수익중인것도 있고, 하락이 큰 종목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천재성을 갖고 태어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것을 단지 몇분간만 유지한다." -에드가 바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