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가가 하락할대 여러종목을 매수했는데, 오전에 지수가 상승때 괜찮은 상승 흐름이 될려나 싶더니만 결국 코스닥은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었네요.
아직 대체 거래소서 매매되는 종목이 되고 있긴 하나 오늘은 왠지 크게 변동이 없는 듯 합니다.
저 밑으로 매수가격을 걸어놓고 운이 좋아 순간 가격이 떨어졌던적이 있었는데, 매수가 체결되지 않았습니다.
이게 한번만이 아니고 몇번이나 그런데, 어떻게 매수가가 체결되는건지?
장중에 분명 가격이 내려가서 차트도 그렇게 그려졌는데, 매수 넣은 가격보다 더 떯어졌을때도 매수 체결이 되지 않았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대체거래소가 생기면서 장주에도 대체 어떻게 매수르 걸어야 되는건지?
또한 대체거래소에서 매매 가능한 종목이 8시인가 땡 하자마다 마자 일부 종목들이 제법 크게 요동을 치는데, 충분이 익절되는 되는 가격이 몇초 이상 유지됨에도 예약매도를 걸어놓은게 뜨지가 않네요.
이럴경우는 그냥 조금 늦지만 수동으로 매도를 거는게 좋을 듯 싶단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현재 HTS가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이게 매매를 하면서 너무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여서서 뭔지 모르게 이상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장중에도 메수를 걸어놓있는데, 순간 가격이 요동쳐서 매수가격에 몇번이나 왔음에도 체결되지 못하는게 보였는데, 왜 그럴까?
시스템상 어쩔수 없는 부분일까?
아님 서버의 성능이 딸리는 걸까?
HTS의 운영이사 사용방법도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매수, 매도 만큼 매가 정한 가격에 주문해 놓으면 잘 체결되었으면 합니다.
예전에는 이런적이 없는데, 대체거래소가 생기면서 뭔가 좀 이상해진 듯 느껴지는데, 장중 2곳에서 매매가 되다보니 그런건 알겠는데, 그럼 서버의 성능이 딸려서 그런걸까?
케이씨에스가 먼저 익절되고, 얼마 후 한라IMS 종목이 익절되었습니다.
확실히 목표가를 낮추다보니 매매 되는 종목이 간간히 나오긴 하는데, 이전에 비하면 목표가를 너무 낮춰 몸만 피곤해 지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 매매에 익숙해 질때까지는 당분간 계속 아주 소액으로만 매매를 이어가 보려 합니다.
오늘도 한 종목 더 매수를 하긴 했는데, 매수하자 마다 흘러내려서 물타기도 했는데, 내일 얻허게 될려나?
현재는 계좌 1개로한 매매를 하고 있는데, 그 만큼 매매의 대한 불안감이 크고 자신이 없다는 것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