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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과 주식투자 현재 상황.

 오늘도 국내지수는 상승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왜 오르는지는 모릅니다.
투자하는 회사이 재무, 성장성등을 보고 하는게 아닌 차트로만 보고 매매를 하기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매번 아예 전혀 보지 않는건 아닙니다.

새로운 매매법을 생각해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역시나 실패입니다.

 

머릿속 생각으로 될것 같다라는 생각에 바로 실전매매로 들어갔는데 역시나 생각과 실전이 틀리다는걸 또 한번 깨닫게 됩니다.

 

새로운 매매법으로 들어간 종목은몇 종목 물려 있습니다.
언젠가는 오르겠지하는 생각으로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즉, 새로운 방법은 실패란 것입니다.

기존 중장기로 보고 들어간 종목들이 적잖은데, 지수가 연일 상승을 했음에도 별다른 움직임이 없습니다.


종목선택을 잘못한 것 같기도한데, 그렇다고 해서 마땅히 매수할 다른 종목이 보이는 것도 아닙니다.


중장기로 하는게 맞는가 싶기도하는 의문이 드는데, 이는 시간이 흐르면서 더 이렇게 느낍니다.
그러나 회사가 망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내가목표한 가격엔 도달라리가 생각되지만, 이건 누구나 할 수 있는 희망고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중장기로 하는데 단타매매보다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한결 가볍고 손실도 더 적다 여겨집니다.

4월달은 내일 하루를 남겨두고있는데, 손실로 이번달을 마무리 할지 아님 수익으로 전환할지는 지켜보야 할것 같습니다.

 

이 말은 현재 거의 보합권이라는 말입니다.
내일가지  어떻게 돼는냐에 따라 아마 결정이 날것 같습니다.


그리고 빗썸에서 보유하고 있는 코인들이 죄다 손실중입니다.
손실률도 점점 늘어나는데, 그래도 다행인건 원금까지는  깍이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한때 100%이상 수익률을 보여주었을때도 무덤덤 있었는데, 막상 그 큰 수익륲이 다시 하락으로 모두 돌아선걸 보니 갑자기 그냥 손절해야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코인도 너무 중장기로 보고 매매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느데, 그래도 코인도 주식과 같이 망하지만 않으면 언젠가는 목표한 가격에 이르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그게 언제일지가 문제입니다.

그래도 코인의 경우 목표가가 원금의 40배정도를 잡고 들어간 것도 있으니 아주 높게 잡고 들어간 만큼 장기로 보고 있긴 합니다.

그러나 보유한지 2달여 되어가나 모겠지만 현재는 손실이 커진 상태입니다.

우량한 잘 아려진 코인이라면 걱정은 없겠지만 나도 잘 모르는 코인 종목에 들어간지라 그게 약간 걸리긴 합니다.


주식의 매매가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 4월달입니다.
지수가 상승했음에도 매매가 영 신통치 않는데, 이는 실력의 한계라 느껴집니다.


좀 더 매매의 기간을 짧게 잡고, 그 만큼 수익률을 기존보다 낮게 잡아 매매를 해보려 오늘 잠시hts를 켜 보았습니다.

어제 주말에 대충 매매할 만한 종목을 뽑아 놓았는데, 지수가 상승한지라 덩달아 상승한 종목이 더러 있긴 했는데, 이건 그냥 지수의 상승때문이라 여겨집니다.


좀 더 활발한 매매를 이어가보고자  처음시작했던 작년 11월보다 더 기간을 짧게 잡고 매매를 해 보려 합니다.


테스트로 몇몇 종목을 아주 소액으로 매매 했는데, 오늘 첫 매매는 그럭저럭 괜찮다 여겨집니다.

내일도 매매를 할지는 모르겠지만 보유한 종목에 대해서는 매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투자금을 늘리지 않겠다고 말한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서 아주 조금씩 투자금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여유투자금이 생길때 마다 죄다 종목을 매수하다보니 정녕 필요한 종목을 매수할때 자금이 없어 그때마다 조금씩 투자금을 넣다보니 조금씩 늘어나네요.


첫 매매를 했을때의 계획중 하나가 당분간 투자금을 늘리지 않는다 였는데, 벌써 이건 깨지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월별 수익률을 보면 손실이 아니긴 하나 더 이상 투자금을 아주 소액이라도 늘리지 않음려 합니다.

 

지수가 오를때 매수한 개별 종목들이 힘을 못쓰고, 반대로 지수가 하락할땐 보유한 종목들이 하락에 힘을 써 버리네요.

이건 다른 매매하시는 분들도 많이 격는 일이라 여겨집니다.

그래도 손절은 없다 생각하고 버티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는 무상증자던, 무상증자던 되도록이면 피해가려 합니다.

 

이번 스튜디오미르 종목을 아무생각없이 차트만 보고 매매하다 무상증자를 받았는데, 별 이득도 없었고, 또한 무상증자를 받기전 주가의 흐름도 중요해서 막상 무상증자를 받는날 차트의 흐름이 이상해 지면 오히려 그냥 무상증자라도 피해가는게 좋다라고 여겨집니다.

스튜디오미르 종목 권리락 다음날인가 상한가를 이틀연속 갔었는데, 다행이 실수로 매도를 못해서 어찌하다보니 늦게 매도한게 거의 꼭대기에서 운좋게 매도 하게 되어 무상증자를 받던 날 생각보다 주가가 하락하였지만  수익률은 셈셈이 된것 같습니다.


코인도 좀 더 기간을 짧게 잡고 매매를 해 보려 하는데, 차트가 주식 hts처럼 활용도가 높지 않다보니 차트보는게 아직은 어렵게 느껴집니다.

"모든 사람은 천재성을 갖고 태어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것을 단지 몇분간만 유지한다." -에드가 바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