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티나 수익실현, 오늘도 여전히 무더운 날씨네요.

 한낮의 기온이 언제 떨어질까요?

지금 이대로로 9월달까지 이어지는건 아니겠지요.

한낮의 기온이 30도 넘는건 그냥 일상 처럼 되어 버린듯 합니다.


오늘 오후 한때 20분여 정도인가 갑자기 시워한 바람이 불더군요.
이제 더위가 물려가는걸까 싶어  스마트폰의  온도를 보니 26도를 보여줍니다.

한 낮의 기온인데,  스마튼폰이 잘 못된거가 싶기도하고,  그에 따라 갑자기 바람도 정말 시원하게 불었는데,  일시적인 오류는 아닌듯하고,  20여분 지나니 다시 갑자기 무덥지근한 바람이 몰려왔습니다.

딱, 이대 스트폰에서 갑자가  온도가 26도에서 다시 원래대로 32~33도를 보여주네요.


정말 정말 많이 덥다는건 아닌데, 습도라도 조금 낮으면 좋으련만,  현재  어떤 유튜브 영상을 보니 베트남이 기온이 우리나라와 비슷하다고 하던데, 습도가 낮아 오히려 베트남이 훨씬 시원하다는 말을 하던데,  정말일까?


이번주 3일동안 계속 지수가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조금 더 지수가 하락했다가 다시  조금 회복되었는데,  오전장 주가가 쭉쭉 빠질때 물타기나, 새로운 종목들을 매수 했습니다.


아마 지수가 -3% 이상 빠졌다면 아무리 물타기를 했다하더라도 손실이 커지는건 어쩔수 없는 내 능력의 한계라 느끼게 되는 날이였습니다.


다행이 물타기를 한후 지수가 반등을 어느정도 해줘 운이 좋은 날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은 정말 소액으로 테스트로 종목들을 매매하고 있는데,  이것도 물타기를 하다보니 테스트 매매를 한다지만  조금씩 투자금이 늘어나는건?


프로티나 수익실현

어제 관종에 여러종목을 담아 두었는데, 지수가 빠지면서 줄줄이 하락을 했습니다.

관종에 담은 종목들이 어느정도 빠지면 매수를 할 생각이였는데, 지수가 좀 빠지니 주르를 흘러내린 종목들이 제법 있어 그중에 몇종목들 담았습니다.


여러 종목을 새로 매수를 하고, 기존 보유한 종목 물타기를 했는데,  지수가 v자형으로 어느정도 반등을 해서 그렇지 그냥 장 마감까지 흘려 내렸다면 아마 손실률이 제법 높아지지 않았을가 싶습니다.


hts지켜보고 있는게 아니기에  한번씩 확인할때마다 충동적으로 매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프로티나 종목도 그러했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예상한 지점에서 매매를 하긴 했는데, 지나고 보면 그냥  엉망인 매매네요.


예상 목표가를 짭게 잡고가는 만큼 매매횃수가 늘어난건 좋은데,   수익금액을 보면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드리고 합니다.


낮은 수익률을 보고 매매르 한다면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율이 제법 높아질텐데,   이전 매매때는 2~30% 정도를 목표가를 잡고 했을때는 수수료는 신경도 쓰이지 않는 부분이였는데,  목표가를 확 낮추고 매매횟수를 늘리려 하다보니  수수료가 눈에 들어 옵니다.


그래도 한편으론 지루하게 중장기로 가는 종목을 들고 있으니  이렇게 내 생활의 활력을 위해서라도 매매매 되는 횟수를 증가시키는게 더 좋을꺼란 생각에 하고는 있지만,  금전적으로 본다면 그다지 도움이 될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