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한 종목들을 일괄 청산 했습니다.
그냥 hts 켜보고 보유종목들의 흐름을 보니 이건 좀 아니라 생각들어 그냥 충동적으로 모두 일괄 청산을 해 버렸습니다.
지수가 좋은 상승장인데도 보유종목들이 힘이 없어 보여 그냥 이건 아니다 싶어 일괄 청산을 해 버린것인데요.
투자 금액이 얼마되지 않는 지라 너무 쉽게 일괄청산을 해 버린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올해 들어 몇번인지?
제일 위 캡쳐에서 YG PLUS 종목은 엊그제 로보티즈 종목과 같이 익절된 종목인데, 목표했던 가격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그냥 충동적으로 익절해 버렸습니다.
그 아래 2개의 갭쳐이미지는 오늘 일괄 정리한 종목들입니다.
2계좌에서 보유한 종목들인데 어제 매수한 종목도 있는데, 이렇게 생각에도 없던 일광 청산을 해 버리네요.
투자금액을 합쳐 봤자 적은 금액인데, 너무 쉽게 이런 청산을 해 버리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8월달 현재 그래도 평균 매매는 수익 중이긴 합니다.
보유했던 종목들은 이렇게 모두 정리를 하고 다시 2 종목을 매수 해 둔 상태입니다.
지수가 괜찮은 날이였는데, 역시나 매수하자 마다 두 종목다 줄줄 흘려내려 손질 중인데, 물타기를 생각하고 매수한지라 그냥 주가가 흘러내려도 무덤덤 하네요.
보통 매수한 종목들을 보면 매수 이전에 한번쯤은 어느정도 주가가 상승했었던 종목들인데, 매매하기가 쉽지 않네요.
보유했던 종목들을 청산하고 새로 매매를 시작하며 매수한 종목은 기존과 비슷한 보유기간을 생각하고 있는데, 이번엔 어떻게 될려나 모르겠습니다.
내일은 또 장이 어떻게 흘러갈려나?
몇일동안은 매수한 종목들이 어떤 흐름을 이어갈지 지켜보고 난뒤 추가 매수를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