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일렉트릭 수익실현 됨.

요 몇일동안 지수좋지 않은것도 아닌데 보유종목들이 너무 무너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수의 하락시는 힘을 못쓰다가고 지수가 조금이이라도 하락한다 싶으면 보유 종목의 하락은 지나치게 하락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5월 중반까지그럭저럭 수익이이 날려했던게 이젠 2계좌 중 1계좌는 손실로 전환되었습니다.  나머지 1계좌도 경우 손실로 전환되지는 않았지만 다음주 어떻게 흘러갈지?

이는 5월달 기준으로 말씀들리는 것입니다.

 

그전까지 낸 조그마한 수익도 정말 운이 좋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지수의 하락폭이 크지 않은데 보유한 개별종목들의 하방힘은 크네요.

 

 

이런 와중에 그래도 제일일렉트릭 종목이 수익 실현되었습니다.

보유한지 3주 정도 되어 가는듯 한데, 수익금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주식 수익실현


제일일렉트릭 종목이 수익실현되었는데, 수익률은 +16% 정도입니다.

남은 5월도 이제 한주 거래가 남았습니다.


봉유한 종목들의 평균 손실률을 보면 -10%전후가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깊은데, 이는 예상을 뛰어넘는 수치인데, 그래도 보유하고 있는건 언제간 오르겠지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뭐 이런 생각은 투자 금액이 적어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투자금을 아주 쬐금 늘리긴 했지만 더 이상 늘리겠다는 생각은 뚝 없어지는 요즘입니다.

 

앞으로도 늘리지는 않을듯 합니다.

주식이 좋다 지수가 상승해도 꿈적하지 않는 보유종목으 보며 종목 선택을 함에 있어 많이 잘 못된 것임으 뒤늦게 알게 되는 부분입니다.

 


목표가를 조금 높게 잡고 들어가긴 했지만  손실폭이 커지다 보니 예약매도로 걸리는 종목이 거의 없습니다.

 

 

주식은 노력만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님을 어느순간부터 느꼈는데, 역시 또 한번 느낌이 들려 합니다.

 

타고난 재능이 받춰준데서 노력이 더해져야 가능한 곳이  주식투자가 그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타고난 재능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 노력을 아무리 한다고 해서 올라갈수 있는 능력엔 한계가 있는 듯합니다.,

 

그런걸 알면서도 주식투자를 하는건 언젠가 나도 모르게 주식에 대한 깨달음이 순간 번쩍 들어오는 뭔가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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