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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수익실현.

선거도 끝나고, 일부 종목은 주가가 흘러내린 종목도 좀 있네요.
오늘은 운전을 오래했고, 몸도 많이 피곤해 지는데, 그래도 시내에서 생각보다는 밀리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해가 질 무렵 집에 도착해서 잠시 쉬다가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 hts에 접속도 해서  보유 종목에 대한  예약매도도 걸어놓고 운 좋게 익절되 종목도 나오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휴메딕스

 

휴메딕스 종목이 수익실현 되었는데, 수익률은 +17% 정도입니다.
금일 휴메딕스 종목 익절로 생긴 투자금은 내일 차트를 봐 가며 다른 종목을 매수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관심종목에 담아 둔 종목들 1종목이 오늘 거래정지가 되었네요.
뉴스나 공시등을 보지 않아서 왜 그러지는 모르겠지만 호재인지 악재인지를 떠나서 거래정지 되는 종목을 피해 가는게 상책일듯 싶은데, 재무제표를 잠시만 봐도 될듯 싶은데, 점점 차트만 보게 되고 다른건 살피지 않고 게을러 지는 듯 합니다.

 

4월달의 수익률을 보고 있는데, 무상증자로 인해 조정이 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1게좌는 플러스로 돌아섰습니다.

배워야할께  더 많은 듯 하나데, 그 보다 잃지않는매매를 하기 위해 좀 더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글을 쓰는 도중에 전화받고 하느라 1시간 정도를 보낸듯 하네요.
시간이 금이라는 말이 요즈음들어 느끼게 되는데, 시간도 빨리 흘러가고, 시간이 부족해 좀 더 바쁘게 보는 날이 맣아지는 듯 합니다.

 

컴퓨터가 간헐적으로 리부팅 도어 부품을 하나씩 교환해보고 있는데,  메인보드가 고장인듯 해서 주문해서 교체를 했는데, 교체를 한후 이젠 컴퓨터가 사용 중 갑자기 리부팅 되는일ㄹ이 없겠지 생각했는데 조금전에도 유튜브 영상만 보고 있는 중에 다운되고 재부팅이 되어버리네요.

메인보드도 괜찮다면  이젠 파워서플이밖에 없는데, 괜히 돈만 낭비 한것 같습니다.

파워서플라이도 새걸로 추문해서 몇개월 사용하지 않은거라 파워서플라이 문제는 아닐꺼라 생각했는데, 역시 컴퓨터는 이럴게 애먹일때는 완제품을 사는게 정신적 육제척으로 좋다는게 느껴지네요.

그게 미니 pc미던 데탑이건 간에 안정성 면에선 완제품이 제일 좋은 듯 흡니다.
그게 아니라면저 처럼 게임을 하지 않는다면 그냥 저렴한 노트북도 대안이 될듯 합니다.

혹시 몰라 전원코드가 이상이 있을가 싶어 파워서플라이선과 전원코드를 교체 해 보았는데, 몇분 사용하지도 않아서 컴퓨터가 리부팅이 되어 버리네요.


오늘은 몸이 피곤하지만 그래도 컴파워서플라이를 쓰지 않는 컴퓨터껄 빼서 교체해 봐야겠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파워서플라이는 조금 좋은 제품으로 구입해서 달았는데, 얼마쓰지 않았음에도 파워서플라이 고장이면 난감한 상황인데, 보증기간이 남아 있을듯 한데, 이럴때 보면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뽑기 운이 존재하나 봅니다.

자동차에 비하면 컴퓨터 부품은 아주 저렴하긴하나, 그래도 좀 괜찮은 걸 구입한다고 했는데 이런 현상이 발생하니,  만약 파워서플라이 고장이 아니면 그땐 뭘까?


그래픽카드도 잘 쓰고 있던 컴퓨터에서 빼서 달아봈고, 램도 새걸로 용량 업 시켰고, cpu 테스트 해 봤고, 메인보드 교체했고, 남은 건 파워서플라이 뿐인데,  마약 파워서플라이도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면  참 난감할것 같습니다.

이 글을 쓰고 나면 바로 파워서플라이 교체 부터 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
데탑이 무척 애를 먹이네요.

이 글은 노트북에서 쓰고 있는데, 노트북이 이런점에선 참 안정적이긴 합니다.

그래서 테탑 대신 노트북을 구입해서 큰 모니터에 연결해서 사용할까 생각 중이기도 합니다.

 

 

추가 글:  윗글을 글을 쓰고  30여분 흐른 뒤입니다.

다른 컴퓨터의 파워서플라이를 빼서 교체 할려고 막살 본체 케이스를 열고보니 또 만약에 교체를 해서 하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새로 컴퓨터를 살까하는 생각까지듭니다.

이 컴퓨터가 정말 애를 먹였는데, 그냥 이 본체를 포기하고 다른 컴퓨터를 사용하기 위해 옮기다 그냥 모니터도 이 참에 바꿔서 사용해 볼려고 옮기고 있던 중 혹시나 싶어 모니터만 바꿔서 테스트 해 볼까싶어 기존 본체를 옮기기전 해 보고 있습니다.

4k 영상과 2k영상 그리고 브라우저 창 하나를 더 뛰우고 사용해 복 있는데, 컴퓨터 리부팅 이 되지 않습니다.

기존 모니터는 ghd 모니터 이고 바꾼 모니터는 fhd 모니터 입니다.


작업관리자에서 보니cpu 부하가 평균 75% 정도 되는데, 조금전 다른 모니터를 사용할때는 이즘에서 진작 리부팅이 일어났어야 하는데, 아직 멀쩡하게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모니터 때문에 리부티이이 일어날 수 있는건지?
이건 처음 격어보기도 하고, 듣도보고 못한 일이라 긴가민가 하네요.
아무튼 주식 hts만 아니라면 굳이 큰 모니터의 장점이 없는데, 그래도fd로도 괜찮을 듯 합니다.


그럼 여태껏 본체를 2~3번 교체를 했는데, 그게 다 이 모니터 때문이라면?

허무한 감이 밀려오는건 왜일까

지금 그 본체는 구석에 고히 모셔두고 부속을필요할때 나눠주거나 쓰고 있는데, 들인 돈도 그렇지만 들인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고, 무엇보다 사용하다 리부팅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누구에게 보상받아야 하나?

파워서플라이도 그래도 알아주는 메이커라 고장 나지 않을듯하고, 무엇보다 컴퓨터로 부하을 많이 줄만한 작업 거의 하지 않기에 파워서플라이의 수명이 극히 단축될 만한 이유가 없을 듯한데 이상하긴 했습니다.

 

아무튼 좀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모니터만 바꿔서 사용중인 여전히 에러없이 잘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존 모니터의 전원부쪽에 이상이 있는 건지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지만 이 모니터로 인해 멀쩡한 본체 2~3대를 해 먹었네요.

메인보드 3개나 교체를 했었는데, 그 시간과 비용, 그리고 스트레스, 허무하네요.


근데 왜 테스트 프로그렘에서는 모두 통화를 했었는지?

뭔가 맞지 않아서 그렇다고하기엔 이 문제로 부품들을 몇번이나 바꿔보고 했었느지 모릅니다.

그냥 새로운 완제품을 구입해도 됐었는데,  모니터도 멀쩡히 화면만 잘 나온다고 이상이 없는건 아닌가 봅니다.

저와 같이 모티너 문제로 간헐적으로 컴퓨터가 다운되어 리부팅 현상을 격어 보았을지모르나 정말 간헐적으로 일어나는 이런 컴퓨터 에러는 잡기가 힘드네요.

아예 모니터 화면이 고장이 났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습니다.

"모든 사람은 천재성을 갖고 태어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것을 단지 몇분간만 유지한다." -에드가 바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