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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신전자 수익실현.

 매번 수익실현되는게  하루에 1종목씩만 되고 있는데, 보유종목이 여러임에도 거의 하루에 2종목이상 수익실현된 적이 없고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매번 1종씩만 수익실현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부러 매매를 하기도 쉽지 않을 듯한데 아무튼 하루에 수익실현되는게 1종목씩 되고 있습니다.

즉, 오늘도 1종목 수익실현되어 매도 청산되었습니다.

상신전자
 

상신전자도 아주 소액으로 보유하여 +9% 정도의 수익률을 보여 주었으나 보시다시피실현손익금액은 얼마않습다.

코스피와 코수닥 지수가 좋지 않았음에도 이번에도 보유한 종목들이 평균적으로 잘 텨주고 있는듯 합니다.

오늘 상신전자가 익절되고 다른 종목을 예맥맷를 걸어 놓았습니다.  내일 매수 체결이 될지는 모르지만 되지 않더라도 매수할 만한 종목를 찾아보면 있을꺼라 생각하기에 매수에 대해서는 그렇게 고민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유한 종목이 생각보다 하락했을때의 대응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의문입니다. 손절선을 잡아야할 듯한데, 어디서 잡아야할지 아직 감이 오질 않아 그냥 현재는 추가매수로 대응한다 생각하고 있는데, 이로인해 어쩌면 투자금의 회전율이 적어지는 원인이 되것 같기도 합니다.

하락이 깊은 만큼 다시 회복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듯 하기에 투자금이 묶여버리게 되는데, 현재 가상화폐의 매매가 딱 이러한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투자금의 회전율이 높아야하는 이유는 그 만큼 총 투자금액이 얼마되지 않기때문입니다.   아주 넉넉한 투자금액이라면 어쩜 이러한 생각이 달라질수도 있겠지만, 아마 그러한 투자금으로 주식매매를 할 수 있는 날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주말쯤에는 시간을 내어 차트를 둘러보고 관심둘 만한 종목을 추려봐야겠습니다.

주식매매의 경우 이렇게 저녁에 잠시 pc hts로 확인만 하고 끝내버리기에 주식매매에 그렇게 신경쓰지 않고 있는 편입니다. 스마폰에는 주식 앱 자체를 설치 않고 있는데, 왠지 설치하면 자주 볼듯해서 입니다.

가상화폐의 경우 어찌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회원가입을 하면서 스마트폰에 어펄을 설치했는데, 그냥 회원가입이 끝나고 지워버릴까 하다 그냥 놔 두고 있는데, 확실히 쉽게 볼 수 있어서 그런지 보는 횟수가 하루에 몇번 되네요.

보유 중인 가상화폐의 종목이 수익중이라면 모를까 지금 처럼 처참하리 만큼 손실중이라면 솔직히 볼때마다 왜 이걸 보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식 처럼 그냥 pc에서만 저녁에 한번 잠시 확인하고 말까 생각해서 스마폰의 어플을 삭제할까 생각중입니다

2024년의 금전적 시작은 좋은편이라 생각되고있습니다.

물론 가상화폐만큼은 큰 손실을 기록하고 있기는 하지만 매매가 끝난게 아니기에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리라 생각되고, 또한 주식에서의 매매가 잘되고 있기에 어느정도 만회를 하고 있다여겨집니다.

 

다른 일도 올해의 시작은 잘 될듯한데, 이건 시간이 좀 더 흘러봐야 아럿 같습니다.

엊그제인가 잠시 유튜브에서 실시간 주식매매를 단타 하는 사람의  영상을 시청했는데, 정말 대단하다 느꼇습니다.

아주 큰 금액은 아니지만 그렇게 단타를 한다는 자체부터가 대단하다 여겨지는데, 아마 현재의 내 실력으로 단타를 한다면 그 스트레스를 감당할 자신이 있을까 싶습니다.

그냥 현재의 주식매매은 지금 처럼 그렇게 큰 신경쓰지 않고 시간을 두고 매매하는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나에게 맞는 매매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경제적 상황이 갑자기 좋지 않은 상황이 발생한다면 아마 내가 보유한 종목뿐 아니라 우리나라 대부분의 상장된 주식이 하락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러한 장세를 격어보기도 했었기에 지금의 지수의 흐름은 아주 양호하다 여겨집니다.

현재는 소액으로 매매를 하고 있기에 여유투자금을 남겨두지 않고 모두 주식을 매수에 사용하고 있는데, 만약 투자금액이 커진다면 추가매수를 위해서라도 어느정도의 투자금은 항상 남겨두어야한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이는 가상화폐 매매의 경우에도 마찮가지입니다.

주식은 자신과의 싸움인듯 하기도 합니다.

"모든 사람은 천재성을 갖고 태어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것을 단지 몇분간만 유지한다." -에드가 바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