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수익실현 되었습니다.
지수가 받쳐주어서인지 금일 보유종목이 전체적으로 상승을 했습니디 그 중 1종목 바이오니아가 수익실현되었습니다.
pc hts에서 언제 매수하였는지 확인해 보려고 이리저리 메뉴를 보았지만 찾질 못하겠네요.몇일전엔 어디서 본것 같기도한데, 대충 가격을 보니 12월 초 전후에서 매수한것 같기도합니다.
이 종목도 역시 아주 소액으로 1주만 매수해서 보유했습니다
만약 매수후 일정 이상 손실나면 추가매수를 하여 매수 평단가를 낮추었을 것인데, 그렇게 큰 하락없이 목표가에 도달한것 같습니다.
위 캡쳐 이미지 처럼 1주만 매수하여 보유했습니다.
되도록이면 수익률이 +10%이상 될 수 있을 만한 종목을 골라 보려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그럭저럭 매매가 이어져가고 있는듯 합니다.
스마트폰에서는 hts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기에 따로 장중에 컴퓨터를 켜지 않는이상 주가가 어떻게 되는지 알지 못합니다. 이는 차라리 모르고 지나가는게 일에 지장도 없고 더 좋은 방법이라 여겨지는데, 만약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면 괜히 볼것 같기도 해서 아예 모바일 hts 는 설치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차피 모두 예약을 걸어놓고 있기에 딱히 장중에 hts를 볼 필요성도 없기도 합니다.
바이오니아가 익절되었기에 이 금액 만큼 내일 매수할 종목에 대해 예약을 걸어놓았습니다.
현재 보유한 종목은 10여 종목 정도되는데, 투자금이 더 늘어난다면 보유종목 수가 더 늘어날것 같기도합니다.
투자금을 조금씩 넣어볼까 하는 생각이 오늘도 들긴하지만, 아직 운이 좋아 이런 매매가 가능하다란 생각이 떠나질 않기에 당분간 앞으로는 계속 아주 소액으로만 매매를 이어갈 생각입니다.
다시 주식매매를 시작하면서 손절한 종목은 없는 상태이며, 지수가 하락장을 격을때 까지는 계속 지켜봐야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그리고 처음 시작이자 마지막 거래 했던 해외선물 종목에 대한 차트를 보고 있는데, 얼마전 손절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은 더 큰 손실이 발생 중이였다는 걸 알게되어 그때 손절을 잘 한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손절의 동기는 유지증거금 부족 문자가 왔기 때문입니다.
아마 주식 처럼 현물이였더라면 손실이 나더라도 추가매수를 통해 평단가를 낮추었겠지만 해외선물은 아무리 마이크로 종목이라 하지만 내가 하는 매매 방법으로는 그렇게 하기엔 너무 리스크가 큰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매매했던 그 종목에 대해선 계속 차트의 흐름을 지켜보고 내가 원하는 목표가에 이르는지 확인해 볼 것입니다.
그러나 다시 해외선물 매매를 시작하지 않기위해서라도 적은 자금이지만 남은 투작금 모두를 회수해 버린 상태입니다.
즉, 해외선물은 내가 할 영역이 아님을 또 다시 느꼈기에 다시 발을 담그는 동기부여를 줄이기 위함입니다.
가상화폐 매매도 같이 하고 있는데, 너무 모르는 상태에서 매매를 시작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어제서야 가상화폐 종목도 무턱대고 매매 해서는 안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투자유의 종목을 그간 매수하여 보유하고, 또는 보유기간중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되었음에도 그냥 가격 변동이 심하니 투자에 유의하란 정도인 줄만 생각하고 그냥 게속 보유를 했었는데,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주식처럼 상폐 되는 경우가 있기에 투자유의 종목은 왠만하면 매매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어제 보유한 투자유의 종목 2종목을 얼른 청산해 버렸습니다.
한 종목은 약간의 손실, 한 종목은 조금 수익난 정도로 평균은 +로 익절 되었습니다.
코인 매매에 대한 것은 따로 다른 곳에 올려 볼까 생각 중이고, 되도록이면 코인도 여러 종목을 매수하여 보유 할려고 생각 중인데 이는 주식과 같이 분산 투자가 주는 이로움이 크다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코인 매매에 대한 채결을 캡쳐해서 올리려고 하니 주식의 hts처럼 상세히 나오는 메뉴가 없는 듯 한데, 이는 아직 사이트 메뉴에 대해 잘 모르고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코인 거래에 대한 것은 어떻게 캡쳐해서 올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보유종목에 대한 수익률 처럼 매매가 끝난후 수익률은 어떻게 보는 것인지?
전체 누적 매매에 대한 수익률 보는 것은 찾았는데, 매매가 끝난 종목별 수익률 보는 것은 주식의 hts처럼 되지 않는듯 하기듯 한데, 좀 더 사이트 메뉴를 찾아봐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