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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을 다시 보려합니다.

몇년전에 해외선물을 접해보고 리스크가 어마어마 하다는걸 깨닫고 잠시 하다 그만두었습니다.
마이크로 종목만 소액으로 했음에도 변동성이 클때는 장난 아니더군요.   마이크로 종목이 아니면  제법 큰 투자금액이 있어야하는데  과연 이런 큰 리스크를 견디며 내가 매매를 할 수 있을까 의문이 지금도 듭니다.
마이크로 종목은 사람들의 관심이 그리 크지 않다보니 거래량이 별로 없다는게 제일 큰 단점일듯 싶습니다.
그나마 마이크로 유로는 거래량이 그나마 있기는 한데, 그래도 적긴 합니다.

오늘 월요일 저녁, 다시 오랜만에 해외선물 hts에 접속해 보았습니다.
몇년전 거래하다 그만두고 있었는데 예수금이 10여마원 이상이 남아있었네요.  이것으로 마이이크로 종목을 매매 해 보고 있습니다. 너무 소액이라 마이로 종목 4종목 정도 매매 할 수 있을듯 합니다.

해외선물을 정말 오래만에 접속해보니 이 또한 hts가 정말 낮설게 느껴집니다. 주문을 어떻게 하는지도 찾느라 헤메였으니 그간 해외선물을 안 한지 오래되긴 되었나 봅니다.

지금 보유중인 마이크로 종목이 만기가 12월중후반인데, 마이크로 종목은 모두다 이때 만기인 종목을 거래 할 수 있는듯합니다.  다른 증권사의 hts에선 다른 월물을 거래할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해외선물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에 제가 알고 있는게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반 주식처럼 장 마감후 다시 매도를 걸어야하는것 같은데,  아침에 잠시 장을 마감할때 예약 매도는 되는지  이런거에 거의 기억이 나질 않네요.
수년전 해외선물을 몇달정도만 해 봤었기에 그런것인지 내 기억력이 너무 짧은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해외선물을 다시 접한지금 차트야 주식과 같아서 보는데는 괜찮은데  매매하는 방법이 무척 낮설게 느껴집니다.

보유한 마이크로 종목 역시나 거래량이 없다보니 차트의 움직임이 정말 느리게 느껴지니다.  아무조록  생각한 목표가에 도달하여 수익이 나면 좋겠습니다.

체결되어 보유한 종목에대한 수익률이 나오는데 이게 수수료를 제외한고난 금액인지 그서도 모르겠네요.
짧고 보고 들어갔다가는 수수료가높아 손해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이제서야 드네요.

예전도 마이크로 종목의 경우 수수료가 높아 제법 차트를 보았을떼 제법 변동폭이 있어야 그나마 수익 낫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왜 이제서야 이 생각이 나는지?

현재  손익률이 0.07%로 나오고 평가손익이 5.00으로 나오는데 이게 5$라는 것인지 5\이라는 것인지 차트가 움직여야 좀 알 수 있을 듯한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지금 사용하는 hts 증권사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수수로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생각해보니 이것도 예전에도 수수료할인을 받아 매매를 했었던게 기억나네요.

이미 보오한 종목에 대해서는 수수료가 기존고 같이 적용되갰지만 신청읋 하면 할인된 수수료로 적용이 될것 같기도 한데, 이게 신규 계좌 개설한는 사람한테만 해당이 되는것인지는  좀 더 검새을 해봐야겠습니다.


휴~!
사용하는 증권 사아트에 들어가보니 수수료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확인해 보니 비대면 개설계좌에 한해서인 것 같네요.  그리고 증거금에 대해서 이제서야 생각나는데, 보유할때 일정 금액이상의 증거금도 있다는 걸 사이트에 보고서야 이제 기억이 나네요.

지금 가지고 있는 마이크로 종목도 만약 손실이 조금만 더 나면 유지증거금이 부족해서 다음 장 시작때 강제청산이 될 확률이 높네요.

다행히 지금은 수익중이라 괜찮은데, 내일 아침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증거금을 늘리려면 계좌로 입금을 조금 시키면 될듯 한데,  어떻게 했는지 이것 또한 어떻게 했는지 기업이 나질 않네요.

주식처럼 연계은행 입출금을 할려고 하니 비대면 계좌는 은행잔고조회가 안된다고 하네요.
예전엔 국내주식 증권 계좌에서 해외선문계좌로 넣은것 같기도하고,  아무튼 해외선물 hts를 다시 보는게 2~3시간 밖에 되지 않아 이러저리 자료들을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국내주식계좌에서 해외선물계좌로 이체를 하니 되네요.  어느정도 손실을 보더라도 유지증거금 부족으로 청산당하지 않을 정도로만 조금 이체를 했습다.   
그리고 국내주식 계좌에는 그만큼 다시 은행계촤에서 이체를 해서 보충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환전 수수료가 붙고 해서 얼만가 빠져나가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도 이렇게 했던것 같습니다.

오늘 주식시장이 하락마감되었는데 보유한 주식이 변동은 그리 크지 않고, 매도된 종목도 없고 손절한 종목도 없습니다.

주식은 이 글을 쓰고 나면 예약 매도를 걸어 놓을 것이고, 해외선물을 차트를 볼 수도 있고, 안 볼 수도 있는데, 별로 신경 쓰지 않을 듯 합니다.  소액이기도 하고, 거래량도 적고 변동폭도 그리 크지 않을듯 해서 굳이 차트를 게속 보고 있지는 않을 듯합니ㅏㄷ.

마이크로 종목중선  마이크로 미니 나스닥이 거래량도 많고 해서 좋을 듯한데,  아직 초보인 저한텐 금액이 크게만 느껴져서 엄두도 나질 않네요.  강제 청산이란 것만 엇다면 금액이 컫라도 한번 시도해 볼법 한데, 그렇게 비슷하게 할려면 그래도 제법 투자금이 지금보다는 훨씬 커야하기에  부담이 되네요.

무엇보다 아직 국내주식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고, 해외선물은 몇시간전에 거래를 시작했는데, 해외선물은 정말  오래하지 않아서 그런지 그 정보가 머릿속에 거의 남아있질 않네요.
몇일 하다보면 금새 알게 되겠지만  이렇게 내 기억력이 떨어졌나 싶기도하고, 아무튼 다시 시작한 마이크로 해외선물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오늘 해외선물 hts에 접속해서 에수금이 없었다면 거래를 시작도 하지 않았을텐데, 생각지 못한 금액이 조금 나아 있어서 얼른 1 거래를 했는데, 막상 거래를 하고 보니 유지 증거금이란 것도 있다는 것도 뒤늦게 알아서 추가로 조금 투자금을 넣게 되네요.

이런 실력으로 아무리 마이크로 해외선물이라지만 하는게 맞느건지는 지켜보면 알겠지만, 저도 오늘 해외선을 시작할 줄은 몰랐습니다.   아마 계좌에 남은 금액이 없었다면 앞으로도 하지 않았을듯 한데,  앞날은 누구도 모르듯이 저 또한 마찮가지란걸 느낍니다.

해외선물보다는 코인거래를 할 줄 알았느데, 코인은 아직 계좌 개설조차 하지 않고 있으니,  아마 거래는 하지 않을듯 합니다.

몇년전 고팍스에서 코인거래도 잠시 했었는데 그때 원금에서 조금 더 수익을 보고 모두 인출하고, 손실난 보유종목은 그냥 놔둔게 벌써 4년이 흘러가는듯합니다.

엊그제 생각이나서 고팍스에 접속을 할려고 하니 모바일에서 어플을 설치해서 본인인증을 해야된다고 해서 시도를 했는데,  본인인증에서 문자온 그대로 인증번호가 자동으로 입력되어 인증되는줄 알았는데 게속 인증실패로 뜨더니 결국 뭐라더라 계속 시도를 하다 인증이 안되니 뭐가 잠겼다면서 뜨네요.

만약 그때 보유한 종목이 그대로 있다면 소익으로 돌아서 있을 듯하고, 아님 코인이 거래정지 되었던지 할터인데,  무슨 종목을 보유했었느지 기억이 안나기도 하고, 확실한건 아주 소액이란것만 기억나네요.


그리고 현재 거래하고 있는 증군사의 수수료가 너무 높습니다.
이렇게 거래해선 과연 남는게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건 왜 인지?
다른 증권사를 찾아봐야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차피 지금 사용하는 hts도 낮설고해서 다른 증권사 hts를 사용한다해서 별로 달라질건 없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해외선물에 대해서 공부를 좀 해야겠습니다.

예전에 잠시 했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해외선물에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는 상태에서 무터대고 거래부터 시작하면서 공부를 하는게 맞느건지 모르겠습니다.

국내주식도 그렇지만 해외선물도 거래가 끝나면 결과를 오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좌정보에서 수수료를 제외한 수익인지부터 차근차근 알아봐야겠습니다.
아직은  수익중인데 예상으론 거래량이 어떻게 될지 목표가에 체결이 될려면 1주일 길게는 2주 정도 잡아야 할것 같습니다.
예상과 달리 흘러간다면 강제청산이 되겠지요.

주식과 같이 수익 목표가는 있지만 손절가는 없이 매매를 하고 있으니까요.

"모든 사람은 천재성을 갖고 태어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것을 단지 몇분간만 유지한다." -에드가 바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