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세아베스틸지주 수익실현.

오전에 잠시 HTS에 접송을 했는데 어제 매도 거어놓은 종목중 1 종목이 수익실현 되었었네요.
그리고 어제 예약 매도를 해 놓은 줄 알았는데 깜박하고 해 놓지 않은것도 알았네요.

세아베스틸지주의 경우 매수를 수이실현 3~4전에 매수에 집입한것 같습니다.
아주 소액으로 하고 매매를 하고 있고, 조금 전에  4종목 더 매수를 했습니다.  아주 소액에서 아주 조금 더 투자금을 넣었습니다.  그래도 아주 소액이긴 합니다.
현재 지수가 하락장이 아닌지라 수익이 나고 있는지 아님 운인것인지는 모르지만  손절한 종목은 없습니다.
단, 언제 매수한지 모를 오래전 매수하여 보유하고 있던 몇 종묵들이 모두 손실이 -50% 이상된 종목들을 모두 엊그제와 오늘 손절 했습니다.
이 또한 소액이라 별 신경쓰고 있지 않습니다.

이 손절한 종목도 올릴까 하다 얼마전 부터 시직한 매매에는 포함되지않아 그냥 올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현재 매수하여 보유한 종목은 7종목인데,  추가로 1종목 더 있긴 한데 이것 또한 언제 매수한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전 매수한 종목인데  거래 정지가 된 상태입니다.  이건 수익중으로 거래 정지된 종옥인데 언제 다시 거래가 재게 될지, 아님 상폐의 길로 갈지는 모르지만 십여만원 정도 보유한 상태입니다.

여태껏 거래를 하면서 보유하다 상폐된 종목이 몇종목되는데 이런걸 격을 때마다 황당하긴하는데 매번 생각하고 생각해서 매수한다했는데도 실력이 없어서 매번 되풀이 되고 있었네요.

그래서 이번에 매매를 다시 시작한 것은 되도록 단기로 매매가 끝날 수 있도록 시도해 보면서 거래를 해 보고 있는 것입니다.
우량주가 아니라면 장기적으로 투자를 한다는건 리스크가 큰것 같습니다.

단기로 한다고 해도 거래정지를 피할수는 없겠지만 그나마 장기투잡다는 그 점엣는 좀더 안전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장기투자나 현재 하고있는 단기 투자에 신경쓰는건 똑같습니다.
그냥 매수하게되면 바로 매도 또는 장이 끝나면 예약 매도를 걸어놓기에 장중 굳이 보유종목을 확인하지 않아도 되니 다른일을 해도 그리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어제 체결된 종목 세아베스틸지주 종목 또한 매도를 걸어놓았었는데, 어제 체결되었다는걸 오늘 HTS 접속을 해보고 알았으니까요.

실현손익 종목

 위  캡쳐이미지에 보이듯이 아주 소액으로 매매르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수익금액의 수익률이나 수익금액 또한 별 의미 없을 정도입니다.
만약 금액이 컸더라면 과연 이렇게 편하게 매매하지는 못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취미겸 재미로 한다생각단면 지루한 일상에서 조금의 활력소가될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앞전 글에도 적었지만 매번 손실만 나는 매를 한다면 아무리 소액이라 한다해도 매매하는게 싫어질것 같습니다.
이는 격어보기도 했었기에 어떤 맘인지 느껴보았습니다.

순조롭게 얼마전부터 다시 시작한 매매의 향해는 잘 되어가고 잇습니다.
보유한 종목들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두고봐야 겠지만,  적어도 거래정지만은 피해가길 바래봅니다.

변동폭이 큰 종목을 위주로 거래를 하다보니 우량주를 매매하는 잘 없을 듯한데,  그러함으로 아무리 단기 매매라 해도 재무제표를 봐야하나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뉴스를 참고한다거나 다른 공시를 보는것도 없이 오로지 그냥 급등한 종목의 차트만 보고 매매 하기에 매수하는 종목에 대해서 이러저리 알아보지 않고 매수해 버립니다.

그 만큼 매매에 대한 시간투자는 적습니다.
오로지 차트로만 보고 매매하기에 이럴 수 있는데, 이는 소액이기도 하고 또한 주식투자로 인해 다른 일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코인 매매도 해 볼까 생각한다고 글을 적었었는데 주말이나 밤에 차트를보고 있는데, 주식과는 조금 다른 방시으로 접근을 해서 매매를 해야할듯한데,  아직 거래 통장 개설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시간이 없다면 핑계가 아닐가 싶은데, 솔직히 코인 매매에 대해선 별로 그리 매리트를 느끼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변동폭이 크다고는 하지만 레버리지를 사용하지 않고 매매를 하고 싶기에 수익률이 얼마되지 않을 듯합니다.   이유는 위험을 크게 감수하고 매매를 하고 싶지않기 위함인데,  레버리지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가상화폐의 매매의 장점은 쉬는날없이 매매할수있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매매할려고 하는 방식에 한해서 입니다.


간간히 업비트나 빗썸에 들어가서 차트를 만져보고 있는데 주식의 HTS보다 많이 불편하네요.
이는 내가 모르고 있는 부분일수도 있어서 좀 더 사용하다보면 자연스레 알수있을듯 한데, 아직은 많이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오늘 보유한 종목들이 여러종목이 되는데 수익실현이 될 종목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사람은 천재성을 갖고 태어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것을 단지 몇분간만 유지한다." -에드가 바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