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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제일 이라는것을 나이가 들면 들수록 느끼네요.

 나의 반쪽이 어느때부턴가 혈당이 높다하여 관리를 하기위해 간이 혈당계도 구입하고, 영양제도 구입을 해서 먹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보통 공복혈당이 130전후로 나왔었는데, 몇달 꾸준히 영양제를 먹고 이젠 90전후로 정상 수치로 나옵니다.

혈당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기에 미리 관리에 들어간게 다행이라 여겨집니다.

영양제
 

 인터넷에서 구입해서 먹고 있는데 저렴하기도 하고, 생각보다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듯 합니다.

주위 지인의 소개로 먹게된 제품인데 나름 괜찮다 여겨지는이유는 혈당이 정상수치로 떨어졌기 때문인데,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나의 반쪽 같은 경우는 여러달을 꾸준히 먹고 난뒤 혈당이 정상 수치가지 나왔습니다.

지금도 계속 먹고 있고, 특별히 부작용 같은것 없는데, 이 또한 개인차가 있을 수 있기에 전문의와 상담 후 구입을 결정하는게 좋을 듯 싶단 생각이 듭니다.


혈당계

녹십자의 혈당계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사용하기도 간편하고 괜찮은 제품인듯 하단 생각이 듭니다.

집에서 간단히 사용할 간이 혈당계인것 만큼 오차가 있겠지만 그래도 간간히 측정해서 평균 혈당 수치를 가늠할 수 있어서 좋은듯 합니다.

정확하게 혈당을 측정할려면 병원가서 혈액검사를 하면 되겠지만 집에서 혈당을 관리하는데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초유단백질

나의 반쪽이 1+1 한다하기도 하고 먹오본다고 구입해 온 단백질입니다.

지금 나도 유청단백질을 조금씩 먹고 있지만  이런 제품은 단백질 외에 다른 부가적인 성분이 들어 있어 다른 영양제를 먹고 있다면 고려해야할 성분이 있다 여겨집니다.

이 제품의 겨우 아연이 제법 들어 있는데,  락토핏 같은 유산균 제품에도 아연이 어느정도 들어 있고, 해서 중복이 되면 좀 아연이 과하지 않ㅇ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구입해서 어쩔수 없이 먹기는 하겠지만 하루 권장량에 훨씬 못 미치게 조금씩 먹으라고 했습니다.

또한 어떤 단백질이 들어가 있는지 상세 설명이 없어 조금 아쉬운 제품이라 느껴집니다.


락토핏 종근당

종근당에서 나온 락토핏인데 3종류 정도 있는듯 한데 가격이 조금 차이는 있지만 모두 구입해서 먹어보니 별다른 느낌은 못 느껬네요.

이미지에 보여지듯 여기에도 아연이 들어 있는데,  내 입맛에 딱 맛는 유산균이라 생각됩니다.


유산균

이것도 유산균인데 입맛이 나와는 정말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두번 정도 먹어보고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 제품인데, 나의 반쪽은 괜찮다고 하네요.

많이 남아 있어서 언제 다 먹을지 모르겠네요.


콜라겐

위 제품 3개모두 선물받아 먹고 있는 콜라겐입니다.

제일 왼족은 알약의 정으로 된 제품인데 이건 좀 아닌듯하단 생각이 드는게 용량이 너무 적은듯 해서 입니다.

저도 한때 분말도 된 콜라겐을 몇달을 먹었었는데 지금은 먹지 않고 있습니다.

남자 보다는 여자들이 많이 먹을 듯한데, 여러 제품이 계속 나오고 있는걸 보면 그 만큼 찾는 사람이 많은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건강을 위해 영양제를 먹는것도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무엇보다 운동을 꾸준히 해야한다는 전제하에 가능한듯 합니다. 

"모든 사람은 천재성을 갖고 태어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것을 단지 몇분간만 유지한다." -에드가 바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