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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서 지원하는 ssd 용량의 제한은 있는 것일까?

 현재 노트북에 추가로 ssd 1tb 가 장착되어 있는데 용량의 압박이올것 같아서  미리 용량을 늘릴계획을 잡아야 할듯해서 과연 내 노트북이 어느정도의 용량까지 지원할지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검색을 해 봐도 그러한 제원이 나와 있지는 않습니다.

예전에 노트북을 구입을 할때 어렴풋이 ssd 추가시 2tb가지 지언된다고 한걸 본것 같기도 한데, 요즈음 4tb도 제법 저렴해서 나오고 있고, 8tb ssd 또한 개인적으론 괜찮은 가격이라 여겨지는데 문제는 내 노트북이 그런 용량을 지원할지가 의문이네요.

지원을 한다고 해도 파티션을 나워써 써야하는건지, 아무튼 이런 점을 보자면 노트북에 대한 자세한 제원을 찾기가 힘든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4tb 또는 8tb를 구입하게 된다면 몇년은 써도 용량에 대한 걱정은 덜할듯 한데,   초기 노트북 구입시 2tb정도만 구입했어도 어느정도 괜찮지 않았나 싶었데, 그 당시는 ssd의 가격이 제법 높은 가격에 형성되어 있다보니 2개를 구입하기엔 부담이 커서 그냥 1tb 두개를 구입했었는데 지금은 둘다 따로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참 어중간한 용량이라 여겨집니다.   물론 다른 사람에겐 아주 넉넉한 용량일 수도 있지만 제가 사용하는 입장에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몇년을 쓴다생각하고 좀 넉넉한 용량을 구입하고자 하는데 노트북이 지원을 할지가 의문이네요.   이런 의문을 풀기위해 검색을 좀 해 봤는데 노트북의 메인보드와는 상관없이 어떤 포멧이 지원되는지에 따라 용량의 제한이 달라진다고 한다라는 글이 몇몇 보였는데 그렇다고 해서  적잖은 금액대인 ssd를 무작정 지를 수도 없고,   드라이이버 볼륨 속성에 들어가보니 거의 용량에 제한없이 다 지원할듯하기도 한데,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이네요.

만약 인식만 된다면야 파티션을 조금씩 나눠 몇개으 디스크로 분할해서 사용해도되기는 하지만 이왕이연 효율적인 면에서 하나의 파티션으로 구성했으면 하는데 유튜브를 검색해 봐도 내 노트북이 많이 팔린 모델이 아닌지 아님 의미 없는 성능에  고용량을 선택하는 경우가 없어서인지 자료를 찾기가 힘드네요.

 

ssd를  오랫동안 사용하던 64gb 도 지금 tv에 연결해서 쓰는 미니 컴퓨터에  가끔씩 사용하고 있는때 한때는 한창 열일을 하다가 지금은 이렇게 사용하고 있음에도 한번도 에러가 난적이 없습니다. 

삼성제품인데, 그래서 그로인해 ssd는 삼성껄 무조건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삼성뿐 아니라 여러회사의 ssd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 내가 사용하는 제품엔 이상이 있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동생네에서 사용하던 삼성의 ssd 128gb 제품이 아예인식이 안될정도 고장이 나 버렸는데,  이런걸 보면 삼성도 뽑기운이 있어야하는건지 아님 컴퓨터의 다른 부품에 이상이 있어 데미지를 입어 ssd가 고장이 난 것인지는 모르나 삼성 ssd도 고장이 나긴 하네요.  다만 내가 사용하고 있는 모든 제품의 ssd는 아직 멀쩡합니다.

 

그냥 제 생각에는 게임을 종종하고 소비전력도 늘어나는 반면 파워서플라이가 보급형의 저렴한 제품에 넉넉하지 않은 용량이라 사용기간이 오래됨에 따라 전력이 불안정하게 보내져서 그런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ssd도 오래되긴 한 제품입니다.

현재 그 컴퓨터를 지금 제가 파워서플라이를 시소닉으로 바꾸고 용량도 좀 넉넉한 걸로 바꾸고 ssd만 다시 삼성이 아닌 다른 저렴한 제품으로 구입해서  몇달을 사용중인데 조용하고 에러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파워서플라이가 소비전력이 적을땐 팬이 멈추면 더 조용해 져서 좋기는 합니다.


아무튼 노트북에 추가한 ssd의 용량의 압박이 올듯한데 과연 얼마까지 용량을 지원할지 궁금하네요.

그냥 ssd를 무조건 질러 볼까 생각도 들고, 만약 지원이 안된다면 노트북을 바꿔야 할 상활이 올 수도 있는데, 그럼 금전적으로  나가는게 너무 많을듯 합니다.

추가로 장착하는 하드는 속도는 그렇게  빠르지 않다도 되서 일반 hdd도 가능할지는 모르나 그래도 ssd 정도는 되야 답답하지 않을듯 해서 삼성 사타 방식의 ssd를 생각하고 있는데 이 정도면 내가 사용하는 환경에선 무난하리라 생각듭니다.

 

그리고 앞으로 매일은 아니더라도 한번식 재부팅을 하면서 노트북을 사용해야 겠습니다.  전원을 껏다가 다시 켜면 다시 설정해서 써야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 동안  거의 수동으로 재부팅하며 쓴 적이 없습니다.   그냥 윈도우 업데이트시 쌓이다보면 밤새 자동으로 재부팅되는 경우가 가금씩 있을 뿐이였는데 그러함에도 이제껏 잘 쓰고 성능에 불만족이 없었는데 앞으로는 사용 후 엔 전원을 꺼 놓아야겠습니다.

"모든 사람은 천재성을 갖고 태어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것을 단지 몇분간만 유지한다." -에드가 바레즈-